오래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9가지 습관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만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명예가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건강히 오래살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다음은 의사들이 알려주는 "오래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9가지 습관" 입니다.

 

9. 하루 2리터 이하의 수분섭취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체내 혈액순환, 체온조절, 배설기능, 노폐물 배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염분이 높은 음식 섭취량이 높기 때문에, 더욱더 수분 섭취량에 신경써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섭취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목마를 때마다 물을 마시는 수준이라면 당신의 수분 섭취량은 하루 2리터보다 훨씬 더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의도적으로 물을 마셔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첩경입니다.

 

 

8.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나이를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는 것은 때로는 매우 두렵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오히려 치매 위험성을 높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를 먹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건강하게 오래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7.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람은 누구나 죽음이 두렵습니다. 죽음 뒤에 더 좋은 영생이 있다 믿는 사람조차도 죽음은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보다 죽음을 유독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그 어떤 스트레스보다 강도 높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수명을 더욱 단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머리를 맴돌아 떨쳐내기 어렵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6. 사교활동의 단절

많은 사람들이 어른이 되고 가정을 꾸리면 오랜 친구들과 멀어지니다. 워낙 사는게 바쁘고 고되니까요. 그런데 가까운 사람들과 사교활동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 유지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사교활동은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우울증 방지에 굉장히 좋은 예방제가 되기도 합니다.

 

 

 

5. 하루 6시간 이하의 취침

잠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나이를 들면 들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7시간~8시간 정도의 수면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지속적으로 하루 6시간 이하의 취침을 취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건강 상태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하루에 2시간 이상의 TV시청 또는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TV를 좋아하시나요?  컴퓨터 게임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쇼핑이 너무 재미있진 않은가요? 하지만 TV, 컴퓨터, 스마트폰이 방출하는 전자파는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연구원 산하 연구원들은 TV, 스마트폰의 전자파 영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파에 노출된 일부 쥐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세계보건기구는 전자파를 인체발암 가능물질 2B등급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3. 당신이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더 많은 양의 과식

나이가 먹으면 자연스레 신진대사가 약해지며 칼로리 소모량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면 체중증가 및 비만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 기본 칼로리 소모량이 낮은 경우에는 그에 맞게 음식량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운동을 통해 칼로리 소모량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파는 숙면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2. 지나친 음주

지나친 음주의 해로움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본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각종 문제를 야기합니다. "건강"의 관점에서 볼 때 지나친 음주는 간이나 심혈관에 악형양을 미칠 뿐 아니라 폐건강에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흡

적당한 음주는 치매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흡연은 그야말로 백해무익, 도움이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정설입니다. 흡연은 특히 폐건강에 매우 안좋으며, 그 외에도 식도, 췌장 및 각종 호흡기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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